HOME > 경기도 > 기초단체/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산시 자체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 지급
경기도 포함하면 1인 20만원... 추경 편성해 4월중 의회 제출
 

[경인신문 김정일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관내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

 

▲ 브리핑에 나선 곽상욱 오산시장 (사진제공 - 오산시)  © 경인신문


경기도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하면 오산시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20만원씩 받게 된다.
 
오산시가 시민 23만 여명에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에 필요한 재원은 약 240억원이며, 국가재난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오산시 부담액 약 6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재난기본소득의 재원은 강도 높은 세출예산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긴급 추경 안을 편성해 4월중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안내하겠다고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 19로 고통을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20/04/03 [15:53]  최종편집: ⓒ 경인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재난기본소득,코로나19,오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