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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독교연합회와 코로나19 간담회 가져
김상호 하남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 요청
 

[경인신문 김동빈 기자] 하남시는 하남시기독교연합회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연합회장 새빛교회 조남주 목사를 비롯한 16개 교회 목사와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 하남시, 기독교연합회와 코로나19 간담회 가져 (사진제공 - 하남시)  © 경인신문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 관내 목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그간 교회별 자체 소독 실시와 예배 자제를 통해 하남시가 확진자 발생이 없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감염병 확산의 기로인 현 시점부터 1~2주간에 모든 시민들의 사회활동을 자제하는‘사회적 거리두기’ 필요함을 강조하며, 지역주민과의 밀접한 교회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1시간 30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구성구 보건소장의 코로나 대응상황에 대한 보고청취로 시작됐다.
 
간담회에서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이 발생이후 한 달 여 동안 교회별 자체 소독대책, 발열체크를 하고, 예배 시 마스크 착용, 신도간 이격조치하고, 자가 증상 이상자 출입을 제한하는 등 평소의 1/5정도만 참석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차원의 매뉴얼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성교회 김완규 목사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젊은이들이 출입하는 나이트클럽, 댄스교습소, 극장 등이 더 문제인데도 자체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최소한의 인원의 예배를 하는데도 예배를 한다는 자체만으로 특정교회와 같이 매도되고 있다”는 등 많은 의견이 나왔다.
 
김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경기도와 협의 등을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임동환 목사의 코로나 사태를 이겨나갈 관계자와 시민들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기도로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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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15:35]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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