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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0년도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추진
하남시,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제외하고,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람에게 설치비 지원”
 

[경인신문 김동빈 기자] 하남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친화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이 적게 배출하는 저녹스 버너 설치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하남시청 전경     ©경인신문

 

올해 197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저녹스 버너 용량에 따라 1대당 최소 248만원에서 1520만원을 교체를 위해 지원한다.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 또는 1톤 미만 캐스케이드 방식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올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이 가능하므로 저녹스버너 보급사업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중 택일(중복지원 불가)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 우선지원)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녹스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미세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탁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효과와 대기질 개선 등 중소사업장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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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9 [15:20]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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