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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캠핑카 등 장비 적극 지원 나서”
앰뷸런스 1대 “의심환자이송 원활”, 캠핑카 3대 “대기장소 및 자가격리 장소 이용”
 

[경인신문 김동빈 기자]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에 적극 대응하고자 수요급등으로 확보가 어려운 장비(앰뷸런스, 캠핑카 등)를 마련하여 상시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 하남시청 보건소 뒤편에 마련된 캠핑카들 (사진제공 - 하남시)     © 경인신문


시에 따르면 유증상자 및 의심환자의 원활한 이송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1대로 운영되던 앰뷸런스 1대를 추가 구매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시청 보건소 뒤편에 3대의 캠핑카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캠핑카는 유증상자 및 능동감시자의 일시 대기 장소로 이용되며, 감염 진료의 경우에 감염여부 판독을 위한 자가 격리 장소로도 이용된다.
 
또한, 시는 이용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공기관인 시청 구내식당 입구와 시청 민원실, 나룰도서관, 유니온타워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는 2월 10일 오후 5시 현재 확진환자는 없으며, 자가격리 4명, 능동감시 2명이다. 하남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상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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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14:58]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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