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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립도서관, ‘사람책 도서관’ 운영
 

[경인신문 박경국 기자] 김포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와 사회적 독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사람책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책 도서관’이란 특별한 경험, 재능, 역량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 직접 책이 돼 독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노하우 등 삶의 지혜를 나눠 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 사람책 도서관 안내문 (사진제공 - 김포시)     © 경인신문


시립도서관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재능있는 시민들을 사람책으로 등록해 ‘사람책 도서관’을 구축하고, 대출희망 신청이 있을 경우 일정 조율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가지는 사람책 대출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사람책 도서관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소통과 참여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생활 친화적 정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누군가를 격려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나눌 김포시민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람책’ 지원신청서를 작성 후 장기도서관(도서관정책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람책 활동은 재능기부(자원봉사실적 인정)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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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1:34]  최종편집: ⓒ 경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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